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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벌써 정말로 한해의 마지막달이 얼마 안남았네요...
올해는 어찌하다보니까 청년부예배를 마니 못나가게 되서
참으로 미안한 맘이 듭니다..
어쨌든 청년부를 위해 한해동안 애쓰셨던 모든분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
>
>* 찬양대회 한다고 해놓고 너무 준비가 없네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
> 일 시작했다고 바쁜티만 내는 것 같군요. 상품이랑은 제가 준비할테니
>
> 여러분은 기도 해주시고...
>
> 신하석군은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사회를 맡아주시기 바랍니다.
>
> 그냥 저번처럼만 하면 됩니다.
>
> 이번 금요일에 모든 순서를 대충 맞추어 보겠습니다.
>
>* 찬양대회가 끝나고 청년부 단합(?)대회를 가질까합니다.
>
> 원래 오전에 청년부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제가 일을 해야 할지도
>
> 모르겠습니다. 그날 일을 하게 되면 친교시간에나 교회에 올 수 있을
>
> 거 같습니다. 해서 오전 예배를 취소하고 오후에 간단한 예배와
>
> 단합대회겸 한정우, 강문구 형제님들의 환영회 또한 마련할 계획입니다.
>
> 장소는 은영이 누나 댁이 좋을 거 같은데...
>
> 누나,
>
> 만약 안되거나 싫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 그날 모이게 되면 회의 또한 가질 예정입니다. 연말 결산과 내년 계획을
>
> 어느 정도 세워야 총회때 보고할 수 있기 때문에 회의를 해야 할 것
>
> 같습니다.
>
>* 정말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일년이 지나갔습니다.
>
> 2003년 새해에는 정말 잘해보겠다고 맘먹었는데 이렇게 또 후회를 남기게
>
> 됐습니다. 여러분께 죄송하고 부디 2004년에는 좋은 회장님이 이 청년부를
>
> 이끌게 되길 우리모두 기도합시다.
>
>
올해는 어찌하다보니까 청년부예배를 마니 못나가게 되서
참으로 미안한 맘이 듭니다..
어쨌든 청년부를 위해 한해동안 애쓰셨던 모든분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
>
>* 찬양대회 한다고 해놓고 너무 준비가 없네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
> 일 시작했다고 바쁜티만 내는 것 같군요. 상품이랑은 제가 준비할테니
>
> 여러분은 기도 해주시고...
>
> 신하석군은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사회를 맡아주시기 바랍니다.
>
> 그냥 저번처럼만 하면 됩니다.
>
> 이번 금요일에 모든 순서를 대충 맞추어 보겠습니다.
>
>* 찬양대회가 끝나고 청년부 단합(?)대회를 가질까합니다.
>
> 원래 오전에 청년부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제가 일을 해야 할지도
>
> 모르겠습니다. 그날 일을 하게 되면 친교시간에나 교회에 올 수 있을
>
> 거 같습니다. 해서 오전 예배를 취소하고 오후에 간단한 예배와
>
> 단합대회겸 한정우, 강문구 형제님들의 환영회 또한 마련할 계획입니다.
>
> 장소는 은영이 누나 댁이 좋을 거 같은데...
>
> 누나,
>
> 만약 안되거나 싫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 그날 모이게 되면 회의 또한 가질 예정입니다. 연말 결산과 내년 계획을
>
> 어느 정도 세워야 총회때 보고할 수 있기 때문에 회의를 해야 할 것
>
> 같습니다.
>
>* 정말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일년이 지나갔습니다.
>
> 2003년 새해에는 정말 잘해보겠다고 맘먹었는데 이렇게 또 후회를 남기게
>
> 됐습니다. 여러분께 죄송하고 부디 2004년에는 좋은 회장님이 이 청년부를
>
> 이끌게 되길 우리모두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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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 8520
- 추천수 :
- 61 / 0
- 등록일 :
- 2003.11.17
- 13:00:47 (*.189.117.231)
- 게시글 주소 :
- http://workmc.org/xe/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