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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12시 이전에 링크를 올리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제가 저번주에 핏츠버그로 차로 여행을 했습니다.
오고 가는 길에 엄마와 함께 찬양을 했는데, 그 중에 이 찬양을 가장 많이 부른 것 같습니다.
"주 나의 사랑, 나 주의 사랑, 그 사랑은 내 기쁨..."
"주 나의 목자, 나 주의 어린 양, 그 사랑은 내 기쁨..."
"주 나의 포도나무, 나 주의 가지, 그 사랑은 내 기쁨..."
"주 나의 신랑, 나 주의 신부, 그 사랑은 내 기쁨..."
여러분,,,
우리의 영의 아버지 되시는 그 분 앞에서 우리가 그분께 가장 크게 영광 돌릴 수 있는 방법은...
그분의 존재와 사랑에 대해 만족하며 기뻐하는 것일 겁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하려 하지 맙시다.
우리 모두가 삶의 매 순간, 순간에
"그 사랑은 내 기쁨~"이라고 찬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qt.swim.org/life/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제가 저번주에 핏츠버그로 차로 여행을 했습니다.
오고 가는 길에 엄마와 함께 찬양을 했는데, 그 중에 이 찬양을 가장 많이 부른 것 같습니다.
"주 나의 사랑, 나 주의 사랑, 그 사랑은 내 기쁨..."
"주 나의 목자, 나 주의 어린 양, 그 사랑은 내 기쁨..."
"주 나의 포도나무, 나 주의 가지, 그 사랑은 내 기쁨..."
"주 나의 신랑, 나 주의 신부, 그 사랑은 내 기쁨..."
여러분,,,
우리의 영의 아버지 되시는 그 분 앞에서 우리가 그분께 가장 크게 영광 돌릴 수 있는 방법은...
그분의 존재와 사랑에 대해 만족하며 기뻐하는 것일 겁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하려 하지 맙시다.
우리 모두가 삶의 매 순간, 순간에
"그 사랑은 내 기쁨~"이라고 찬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qt.swim.org/life/
- 조회수 :
- 8520
- 추천수 :
- 42 / 0
- 등록일 :
- 2005.05.23
- 22:05:15 (*.189.117.231)
- 게시글 주소 :
- http://workmc.org/xe/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