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ing then gifts differing according to the grace that is given to us, let us use them. - Romans 12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재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이 남ㄷ보다 재능이 없다 생각하고 열등의식을 갖습니다. But we mustn't think that way!!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지지 않은 것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으십니다. He wants us to discover and develop the skills we do have!(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것을 발견하고 발전시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울사도가 말했듯이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혹시 압니까? 우리가 우리 자신을 놀라게 할지??

요즘 혈액형을 나름대로 공부하면서 이 혈액형을 가진 사람에게는 이것이 부럽고 저 혈액형을 가진 사람에게는 저것이 부럽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나는 이런게 없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러나 오늘 묵상하는 이 말씀을 생각하며 마음을 또 바꿔봅니다. 사람의 성격은 누구는 뛰어나고 누구는 못난 개념이 아니라, 그 사람과 나는 다른 특징을 가진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개념을 갖는 것이라구요.
분명 우리(저 자신을 포함해서)에게는 hidden weapon이 있습니다. 그것을 발견해서 발전시키는 우리 모두가 되자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