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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Who owns you?
신하석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and you are not your own? -1 Corinthians 6 :19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요즘에 제가 성경적 글을 많이 올립니다.
어울리지 않게 말이죠..^^
같이 은혜받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저는 저의 죄에 대해서 많은 고통을 느끼며
하나님께 죄에 대한 해결을 반드시 얻어야 겠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저의 죄를 생각하면 그렇게 고통스러울 수가 없거든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고통스런 마음이 느껴지는게 무척 감사하기도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께 더 의지하게 되거든요.
오늘 내용은 제 죄 중에 한부분을 차지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 말씀입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말씀하신 것과도 연결이 되지요. 우리의 몸은 성전이다..라는 말씀..
예전같았으면 그냥 흘리고 넘어갔을 내용인데 오늘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전 제 몸을 너무 함부로 다루며 살아왔습니다. 비단 몸 뿐이겠습니까?
마음도 마찬가지지요.. 입으로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제 몸과 마음은
죄악과 나쁜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요 ^^
우리의 몸..그리고 마음을 정말 귀히 생각해야 겠습니다.
알고보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체 아닙니까?
감사히 생각하고 귀히 써야지요..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엄숙하고도 강하게 말씀하시는 이 구절..
제 마음속과 여러분 마음속에 가득 하시길 바래요~
P.S.나름대로 제 생각을 글에 쓰고 있습니다. 혹, 신앙적으로 제가 잘못 생각하거나 올바른 길이 아닌 듯 싶으시면 주저없이 리플라이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요즘에 제가 성경적 글을 많이 올립니다.
어울리지 않게 말이죠..^^
같이 은혜받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저는 저의 죄에 대해서 많은 고통을 느끼며
하나님께 죄에 대한 해결을 반드시 얻어야 겠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저의 죄를 생각하면 그렇게 고통스러울 수가 없거든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고통스런 마음이 느껴지는게 무척 감사하기도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께 더 의지하게 되거든요.
오늘 내용은 제 죄 중에 한부분을 차지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 말씀입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말씀하신 것과도 연결이 되지요. 우리의 몸은 성전이다..라는 말씀..
예전같았으면 그냥 흘리고 넘어갔을 내용인데 오늘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전 제 몸을 너무 함부로 다루며 살아왔습니다. 비단 몸 뿐이겠습니까?
마음도 마찬가지지요.. 입으로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제 몸과 마음은
죄악과 나쁜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요 ^^
우리의 몸..그리고 마음을 정말 귀히 생각해야 겠습니다.
알고보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체 아닙니까?
감사히 생각하고 귀히 써야지요..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엄숙하고도 강하게 말씀하시는 이 구절..
제 마음속과 여러분 마음속에 가득 하시길 바래요~
P.S.나름대로 제 생각을 글에 쓰고 있습니다. 혹, 신앙적으로 제가 잘못 생각하거나 올바른 길이 아닌 듯 싶으시면 주저없이 리플라이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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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03
- 추천수 :
- 40 / 0
- 등록일 :
- 2002.11.03
- 22:49:18 (*.189.117.231)
- 게시글 주소 :
- http://workmc.org/xe/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