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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감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 감은 너무 못생겨서 친구들이 모두 감자라고 놀렸다.
"감자……. 감자……."
평소에 이점에 대해 기분 나쁘게 생각하고 있던 우리의 감.
불행히도 길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다.
의사가 이 감의 친구들에게 주의를 주었다.
"지금 환자는 안정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라도 흥분하면 홍시가 되어 터져 죽습니다. 주의하세요."
감의 친구들은 이제 더 이상 감을 감자라고 놀리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각각 한마디씩 했다.
"감, 괜찮니?"
"감아, 그동안 미안했어, 감."
"감, 빨리 나아라."
그러나 단단히 삐져있던 우리의 감, 친구들을 돌아보지도 않고 눈 감고 못 들은 체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러자, 어느 한 친구가 감에게로 살며시 다가가 한마디 했다.
.
.
.
.
.
.
"감, 자?" (^^)
감은 그 날 흥분하여 홍시가 되어 터져 죽고말았다
말 한마디는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실족시키기도 하죠.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기도했나 봅니다.
[표준] 주님, 내 입 언저리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 문 앞에는
문지기를 세워 주십시오. 시편 141장 3절
마니마니 웃으세요.
우리의 웃음은 사역입니다.
-몇년전에 알게된 유머같은데
오랜만에 들으니깐 너무 웃겨서 퍼 올립니다.
(호산나넷 칼럼란 중 이요셉 전도사님 글)
그때는 그냥 웃고 넘겼는데 이 유머 속에 전도사님이 보신 것처럼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귀한 묵상 내용이 들어있네요~
같이 나누고자 올렸습니다~ ^^
가자구~
그런데, 이 감은 너무 못생겨서 친구들이 모두 감자라고 놀렸다.
"감자……. 감자……."
평소에 이점에 대해 기분 나쁘게 생각하고 있던 우리의 감.
불행히도 길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다.
의사가 이 감의 친구들에게 주의를 주었다.
"지금 환자는 안정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라도 흥분하면 홍시가 되어 터져 죽습니다. 주의하세요."
감의 친구들은 이제 더 이상 감을 감자라고 놀리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각각 한마디씩 했다.
"감, 괜찮니?"
"감아, 그동안 미안했어, 감."
"감, 빨리 나아라."
그러나 단단히 삐져있던 우리의 감, 친구들을 돌아보지도 않고 눈 감고 못 들은 체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러자, 어느 한 친구가 감에게로 살며시 다가가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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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자?" (^^)
감은 그 날 흥분하여 홍시가 되어 터져 죽고말았다
말 한마디는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실족시키기도 하죠.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기도했나 봅니다.
[표준] 주님, 내 입 언저리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 문 앞에는
문지기를 세워 주십시오. 시편 141장 3절
마니마니 웃으세요.
우리의 웃음은 사역입니다.
-몇년전에 알게된 유머같은데
오랜만에 들으니깐 너무 웃겨서 퍼 올립니다.
(호산나넷 칼럼란 중 이요셉 전도사님 글)
그때는 그냥 웃고 넘겼는데 이 유머 속에 전도사님이 보신 것처럼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귀한 묵상 내용이 들어있네요~
같이 나누고자 올렸습니다~ ^^
가자구~
- 조회수 :
- 8473
- 추천수 :
- 81 / 0
- 등록일 :
- 2004.03.01
- 18:44:32 (*.189.117.231)
- 게시글 주소 :
- http://workmc.org/xe/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