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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와~~~~
하석이랑 feel이 통했나보다.
오늘 내가 읽은 말씀인데..
너무 반갑다.
한주 잘 마무리하고 저녁에 보자...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
>
>
>아.. 어쩜 이리도 지금의 저의 상태와 같은지..
>정말 속상하고 괴로운 건..
>머리로 알아도 실천이 안되는
>
>내 안에 거하는 죄를 섬김입니다..
>아.. 속상합니다..!! ㅠㅜ
>
하석이랑 feel이 통했나보다.
오늘 내가 읽은 말씀인데..
너무 반갑다.
한주 잘 마무리하고 저녁에 보자...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
>
>
>아.. 어쩜 이리도 지금의 저의 상태와 같은지..
>정말 속상하고 괴로운 건..
>머리로 알아도 실천이 안되는
>
>내 안에 거하는 죄를 섬김입니다..
>아.. 속상합니다..!! ㅠㅜ
>
- 조회수 :
- 8409
- 추천수 :
- 65 / 0
- 등록일 :
- 2004.03.05
- 08:18:29 (*.189.117.231)
- 게시글 주소 :
- http://workmc.org/xe/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