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평안하십니까?
이제 학기가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모로 시간적 여유가 없으실 텐데도
이렇게 교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복받으십시요~!!


청년회에서 이번주중으로 생각을 좀 해봤으면 하는 안건이 몇개 있습니다.

그 첫째로 청년부 이름에 대한 안건입니다.
지난주 전도사님께서 제시하신 대로 청년부 공식 명칭을 바꾸려 합니다.
좋은 이름이 생각나시면 주저마시고 리플라이를 달아주시던지 개인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회장의 이메일 주소를 밑 부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 교회 친교 문제입니다.
현재 매주일  우리가 먹는 점심은 여선교회에서 자체적으로 헌신하셔서
주시는 식사입니다. 외부의 지원이 없는 가운데 이뤄지고 있어서
여선교회에서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시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청년부가 한달에 한번씩 이라도 친교시간에 식사를 대접하는게
좋을 듯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아까 말씀
올린대로 리플라이나 이 메일 부탁드립니다.

리플라이나 이 메일이 없어도 좋으니 마음속에 이 두가지 안건을 가지고
고민하셔서(?) 돌아오는 주일날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앞에 당당한 삶을 살아나가는 청년 여러분들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평안하십시요..




                        회장 이 메일 주소 shinhaseo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