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 Main St
Worcester, MA 01608 USA
office@workmc.org
청년부 게시판
샬롬~
정신 없던 주말을 보내시고 맞이하신 여러분의 월요일 아침은 어떠셨습니까?
저는 완전 느~러지게 잠을 자고 학교를 왔습니다.*^^*
어찌나 행복하던지...
그렇게 잠을 자면서도 오늘 무슨 글을 게시판에 남겨야 할까 고민했습니다.
마음이 너무나도 많은 일들로 복잡한데, 어떤 믿음의 말을 남길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경호 아저씨가 떠나셨고,
영신 언니는 우스터에 남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지원이도 요즘 많이 힘든 상황이고,
수요일에는 새로운 청년부원, 박재영 형제가 한국에서 오신다 하고,
또 주말에는 여름 수련회가 있다 하고,
그 와중에 청년부 노방전도 준비는 계속 해야 하고,
거기에다가 저는 논문 때문에 하루에도 '주여'를 수십번 외치고 있고,
...
게시판에 글을 쓰려고 하는 와중에도 모니터만 20분 넘게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다가,
STOP!을 외쳤습니다...
STOP!
STOP!
STOP!
STOP!
STOP!
생각아, 멈춰라!!!
그리고는 로마서 8장을 폈습니다.
여러분!!!
우리 앞에 놓여진 수 많은 산들이 보이십니까?
우리 다시금 그보다 크고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그분과 1:1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를 감동으로 변화시킨 그 귀한 복음의 핵심으로 돌아갑시다.
그 놀라운 사랑에 다시금 감격해 봅시다.
그 사랑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 감격으로, 그 충분한 사랑에 대한 감사로 오늘 하루도 승리하며 사시는 청년부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http://qt.swim.org/life
정신 없던 주말을 보내시고 맞이하신 여러분의 월요일 아침은 어떠셨습니까?
저는 완전 느~러지게 잠을 자고 학교를 왔습니다.*^^*
어찌나 행복하던지...
그렇게 잠을 자면서도 오늘 무슨 글을 게시판에 남겨야 할까 고민했습니다.
마음이 너무나도 많은 일들로 복잡한데, 어떤 믿음의 말을 남길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경호 아저씨가 떠나셨고,
영신 언니는 우스터에 남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지원이도 요즘 많이 힘든 상황이고,
수요일에는 새로운 청년부원, 박재영 형제가 한국에서 오신다 하고,
또 주말에는 여름 수련회가 있다 하고,
그 와중에 청년부 노방전도 준비는 계속 해야 하고,
거기에다가 저는 논문 때문에 하루에도 '주여'를 수십번 외치고 있고,
...
게시판에 글을 쓰려고 하는 와중에도 모니터만 20분 넘게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다가,
STOP!을 외쳤습니다...
STOP!
STOP!
STOP!
STOP!
STOP!
생각아, 멈춰라!!!
그리고는 로마서 8장을 폈습니다.
여러분!!!
우리 앞에 놓여진 수 많은 산들이 보이십니까?
우리 다시금 그보다 크고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그분과 1:1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를 감동으로 변화시킨 그 귀한 복음의 핵심으로 돌아갑시다.
그 놀라운 사랑에 다시금 감격해 봅시다.
그 사랑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 감격으로, 그 충분한 사랑에 대한 감사로 오늘 하루도 승리하며 사시는 청년부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http://qt.swim.org/life
- 조회수 :
- 8656
- 추천수 :
- 50 / 0
- 등록일 :
- 2005.08.15
- 14:48:52 (*.189.117.231)
- 게시글 주소 :
- http://workmc.org/xe/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