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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상암동 교회 청소년부 카페에 한 학생이 익명으로 올린 글입니다.
그 어떤 류의 사람이라도 흘리신 그 피로 씻어주기만 하시면
다 변하는 그 놀라운 능력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이 고백을 함께 읽어보실까요?
-불량 학생에서 착한 학생으로 변한 저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신학대학교를7년이나 다니신 분이십니다.
그런 어머니 곁에서 어렸를쩍 꼬마 때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열심히 교회를 다니다 어느덧 중학교때부터 저도 모르게 교회에 멀어지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중학교를 다니면서 저도 모르게 나쁜길로 빠지게 되었고
십계명에서도 하지말라는 간음을 하고 만것입니다.
수없이 중학교때 술담배를 먹어가며 나쁜짓만 일삼아 하고
가출은 수도없이 하였고 학교에서 전화오는건 기본으로 부모님들 마음상하시는일만
수없이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허무한 인생을 살며
하는 일도 잘안풀리고 종종 꼬이는 일만 생기고 좋은 기회라고는 도져히 오지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밤에 잠자리에 드는대 문뜩 주님이 생각이 난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생각을한것이었습니다 ' 주님을 한동안 잊고살았었구나' 라는 생각에
잠시 저에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고서 마음을 굳게 잡고 하던 나쁜짓도 관두고 간음도 점점 끊어 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일 마다 맛춰서 교회를 나가는 저에 모습을 보고 어머니는 환한 웃음을 지으시구
행복해 하셧습니다 ^ㅡ^ 그러고 메일 주님꼐 기도드리고 경배하며 또는 눈물도 흘리고
주님을 다시 알게되서난 후부터 모든일이 너그럽게 풀려나가며 좋은일만생기고있습니다 ^ㅡ^
그리고 지금 저는 주님꼐 구원을 받은 주님의 자녀이므로 다시는 주님과 멀어지는 일은
하지않을것입니다. 또 주님이 싫어하지는 일도 하지않을 것입니다.
그 어떤 류의 사람이라도 흘리신 그 피로 씻어주기만 하시면
다 변하는 그 놀라운 능력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이 고백을 함께 읽어보실까요?
-불량 학생에서 착한 학생으로 변한 저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신학대학교를7년이나 다니신 분이십니다.
그런 어머니 곁에서 어렸를쩍 꼬마 때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열심히 교회를 다니다 어느덧 중학교때부터 저도 모르게 교회에 멀어지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중학교를 다니면서 저도 모르게 나쁜길로 빠지게 되었고
십계명에서도 하지말라는 간음을 하고 만것입니다.
수없이 중학교때 술담배를 먹어가며 나쁜짓만 일삼아 하고
가출은 수도없이 하였고 학교에서 전화오는건 기본으로 부모님들 마음상하시는일만
수없이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허무한 인생을 살며
하는 일도 잘안풀리고 종종 꼬이는 일만 생기고 좋은 기회라고는 도져히 오지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밤에 잠자리에 드는대 문뜩 주님이 생각이 난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생각을한것이었습니다 ' 주님을 한동안 잊고살았었구나' 라는 생각에
잠시 저에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고서 마음을 굳게 잡고 하던 나쁜짓도 관두고 간음도 점점 끊어 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일 마다 맛춰서 교회를 나가는 저에 모습을 보고 어머니는 환한 웃음을 지으시구
행복해 하셧습니다 ^ㅡ^ 그러고 메일 주님꼐 기도드리고 경배하며 또는 눈물도 흘리고
주님을 다시 알게되서난 후부터 모든일이 너그럽게 풀려나가며 좋은일만생기고있습니다 ^ㅡ^
그리고 지금 저는 주님꼐 구원을 받은 주님의 자녀이므로 다시는 주님과 멀어지는 일은
하지않을것입니다. 또 주님이 싫어하지는 일도 하지않을 것입니다.
- 조회수 :
- 8638
- 추천수 :
- 76 / 0
- 등록일 :
- 2004.09.11
- 22:00:25 (*.189.117.231)
- 게시글 주소 :
- http://workmc.org/xe/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