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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빛과 소금
신하석한국에 있을 때 였습니다.
강남에서 반포대교를 지나 강변북로로 들어가는 길 입구 근처 어느 빌딩에
파란색 바탕에 하얀색 글씨로 크게 네 글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빛과 소금"
하나님을 위해 살려 하는 사람들에게 참 도전되는 글귀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빛과 소금이란 글을 자주 지나가면서 봤는데
올해 가서 본 저 글귀는 저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많은 감동과 힘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세상에서의 빛과 소금..
어두움에 익숙하고 어두움을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의 빛의 역할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설탕과 같이 달콤하고 제 정욕을 따르는 데 익숙한 사람들 앞에서
소금과 같이 짠 역할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서 우리는 기쁨으로 가야 합니다.
예전에 함께 성경공부 하며 묵상했던 창세기 말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각자 맡은 환경과 처지 안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며 나아갈 때
이 말씀이 곧 현실이 되고 아버지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할렐루야!! ^^
강남에서 반포대교를 지나 강변북로로 들어가는 길 입구 근처 어느 빌딩에
파란색 바탕에 하얀색 글씨로 크게 네 글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빛과 소금"
하나님을 위해 살려 하는 사람들에게 참 도전되는 글귀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빛과 소금이란 글을 자주 지나가면서 봤는데
올해 가서 본 저 글귀는 저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많은 감동과 힘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세상에서의 빛과 소금..
어두움에 익숙하고 어두움을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의 빛의 역할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설탕과 같이 달콤하고 제 정욕을 따르는 데 익숙한 사람들 앞에서
소금과 같이 짠 역할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서 우리는 기쁨으로 가야 합니다.
예전에 함께 성경공부 하며 묵상했던 창세기 말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각자 맡은 환경과 처지 안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며 나아갈 때
이 말씀이 곧 현실이 되고 아버지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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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98
- 추천수 :
- 57 / 0
- 등록일 :
- 2004.08.25
- 17:22:34 (*.189.117.231)
- 게시글 주소 :
- http://workmc.org/xe/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