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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cester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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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글수 3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273 감사합니다...^^ (냉무) j 8051 73 2004-08-18
>재욱 형제가 알아보고 있기에 저도 같이 알아 보던중 우연히 연락이 >되었습니다. 담당 간사님이 단기 선교를 나가서 돌아 오는데로 보내주면 >8월 말이나 9월 초쯤에 보낼 수 있다고 하네요. >굉장히 미안해 하며 사과했습니...  
272 여양!!! 고은영 8135 93 2004-08-12
문영아, 마파토푸 만드는 것 좀 갈켜 주라. 문영이가 만든 마파토푸 한번 밖에 못 먹어 봤는데..... 넘 맛있었어. ^^ 또 먹구 시퍼서...  
271 [re] 여양!!! 여 양 8535 96 2004-08-16
언니! 잘 지내져? 하는 일은 다 잘돼고여? 어떵게 지냈어여? 답글이 좀 늦어서 미안해여.. 아 마파두부.. 언니가 여기 오면 내가 해줄수있는데... 여기 안놀러오나? 그냥 고추기름에 다진 돼지고기를 볶다가 다진 양파 콩을 ...  
270 [re] 여양!!! 고은영 8159 77 2004-08-24
문영아! 네가 해 주는 마파두부를 먹고 싶다. 쩝 : P 기다리다 못해 기냥 내가 만들어 봤는데, 마파두부는 아니구, 마파두부 육촌 쯤 됐어. 네 레서피를 보니까 이것 저것 많이 들어가는구나. Starch가 들어가는지는 몰랐어. ...  
269 놀러왔어요~ _/~ 8453 64 2004-08-10
놀러왔다 글만 읽고 가요... 뭐 항상 그렇쵸~ 하하... 하루빠릴 미국으로 돌아가 청년부 모임에 같이 참여했음 좋겠네요~ 그립습니당.~  
268 여선교회 회원님 무슨 말씀을... j 8048 80 2004-08-18
잘 지내냐?? 대영형도 잘 지내고? 근데 너 이제 와도 여선교회로 가야지 청년부는 ... 아마 최연소 여선교회 회원이 되지 않을듯 싶다... ㅋ >하루빠릴 미국으로 돌아가 청년부 모임에 같이 참여했음 좋겠네요~ 그립습니당.~  
267 이번주 금욜... j 8014 46 2004-08-02
두번째 비디오를 볼 예정입니다. 이번에는요 스가랴 3장 말씀이네요. 묵상하고 같이 보면 더 큰 은혜를 받을거로 생각해요..^^ 성경도 열씨미 쓰고 있죠? 예영이가 젤루 힘들겠네... 무지 긴데^^ 원래 우리조직(?)에 들어오려면 ...  
266 [re]^^; 고은영 8108 70 2004-08-04
안녕? 비디오 잼 있겠당.. 요즘에 사도행전 쓰고 있다구...? 열심히 하고 있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쁘네요. 목사님도 새로 오셨다는 기쁜소식, 들었어요. 청년부도 열씨미 하고 있는 거 같네요. 이제 j 만 정신차리고 열씨미...  
265 [re]^^; ㅓ 8316 49 2004-08-04
잘 지내슈? 어째 감감 무소식이더니만 말도 안되는 리플이나 달구...^^ 댁이 가고 나니까 댁의 자리가 꽤 컸다는 생각이 드오. (특히 밥먹을때나 놀릴 사람없을때..) 셤 곧 보지 않나? 건강하고 자주 소식좀 전해주시어요.  
264 금욜날.. j 8233 68 2004-07-28
이번주부터 찬양예배후 코스타 비디오를 보기로 했습니다... 출애굽기 3장 말씀이니까 묵상하고 비디오를 보면 더 좋지 않을까요? 디스커버리는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럼 건강히 남은 한주 잘 보내고 주말에 봅시...  
263 청년부~~ j 8130 52 2004-07-13
한 주 건강히 잘 보내는지 궁금하군여... 지난주 안와서 성경노트를 돌지지 못한 사람들은 계속 이어서 써주기 바랍니다. (하석 포함) 이번주는 3장입니다. 그리고 미현자매는 디스커버리책 사항이 어떻게 되가는지 궁금하군요. 또...  
262 헛! 신하석 8383 49 2004-07-14
>지난주 안와서 성경노트를 돌지지 못한 사람들은 >계속 이어서 써주기 바랍니다. (하석 포함) 이번주는 3장입니다. 큼.. ^^ 끝까지 제 이름을 넣었군요~~ 어떡하니.. 허허허  
261 청년부 잘 있나여?? j 7945 40 2004-06-29
청년부가 요즘 너무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기쁜맘으로 열씨미 일하는 우리 청년부가 되길 기도하면서... 몇가지들... 사도행전 1장 열씨미 쓰고 계신가?? 자신의 노트를 만들어서 1장까지 써서 이번주 금요일날 가져오면 됩니다....  
260 안녕하세요 ^^ 박미정 8206 82 2004-06-14
안녕하세요 ^^ 절 아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지만 전 켈리포니아에 있는 나성한미교회 다니는 미정이라고 합니다 ^^ 얼마전 부터 성종규 형제님을 알게됐거든요 종규 오빠 싸이월드갔다가 한번 들러봤습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한 좋은 일...  
259 [re] 안녕하세요 ^^ 성종규 8232 65 2004-06-16
네가 여기다 글을 남길 줄은...  
258 [re] 안녕하세요 ^^ 신하석 8294 71 2004-06-15
반갑습니다! 나성한미교회는 종규형을 통해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이곳 몇몇 형제자매분들과 함께 한미교회 카페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잘 놀러오셨어요! ^^ 우리 멋진 종규형(아..아부가 심하군 ^^)과 함께...  
257 재욱 & 문영 세례받다. 고은영 8163 57 2004-05-30
지난 몇년간 두 사람이 우스터 교회에 다니면서 예수님을 만나는 사건을 같이 경험하고, 이제 세례까지 받게 되는 과정을 보니 정말 감개가 무량합니다. 두사람이 세례받은 사건..... 정말 기뻤습니다. 세례식때 목사님의 한 마디...  
256 [re] 재욱 & 문영 세례받다. 내딕녀 8211 59 2004-05-31
나도 눈물이 나네... 세례식때 눈물이 나서 제대로 얼굴을 보지 못했는데, 무지 행복한 표정이었겠지? 재욱...문영... 하나님 보시기에 so lovely한 자녀가 되길..  
255 5월 14일 금요일에는.. 고은영 8182 69 2004-05-10
성경공부 대신 회의를 합니다. 벌써 요한 일서 공부를 끝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참여한 사람들과는 깊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회의때는 아마도 앞으로 청년부를 어떻게 이끌어 갈 ...  
254 이번 금용일에 성경공부 대신.... 고은영 8517 76 2004-04-12
성종규형제의 인도로 큐티 묵상 나눔이 있겠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찬양예배를 하고, 청년부는 도서실에 모여서 성경공부 대신 큐티를 나눕니다. 일주일 동안 큐티한 내용중에 하나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모두가 준비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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