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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333 노방 전도 주제입니다. 안정원 9958 49 2005-07-18
안녕하세요, 8월 27일에 있을 노방 전도의 곡 선정은 이미 재욱형재님, 문영자매님, 미현 자 매님과 제가 5곡 씩 골라와 간추리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금요일 아침 6:15 (혹은 그날 예배 때)까지 5곡 씩 선정해오도록 하시구...  
332 청년부 QT Link - 생명의 삶 문서부장 8022 60 2005-07-14
이번에 코스타 다녀오신 분들 덕분에 생명의 삶을 책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그 책이 끝날 때까지는 링크를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주의 말씀대로 사시는 청년부 되시길 소망합니다. 평안하세요.  
331 청년부에게 알립니다. 안정원 10310 46 2005-07-14
안녕하세요, 이번 주일 친교 시간 혹은 그 후에 간단히 회의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 날 8월 27일 토요일에 잡혀있는 노방 전도를 위한 곡선정, 연습 일정 등과 설교 CD 제작, 체육 대회 연습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토론하...  
330 청년부 QT Link - 생명의 삶 (제15주차) 문서부장 7895 77 2005-06-27
샬롬~ 벌써 저희들의 QT Sharing이 제 15주차를 맞이 했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우리 청년부를 위한 기도로 끝을 맺겠습니다. *^^* 아버지,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만큼, 우...  
329 안녕하세요..^^ 은영/Lauren 8089 59 2005-06-16
저 은영이요.. 우스터 졸업해서 이제 고등학생이 아니니까..여기다 글써두 되죠?ㅋㅋ 한국 잘 도착했구요.. 2년동안, 여러가지로 도움 많이 받은거 고맙게 생각하구 있어요..^^ 마지막에, 기도해 주신거 많은 힘이 됐어요.. 헤헤. ...  
328 [re] 안녕하세요..^^ Esther 8103 67 2005-06-16
^^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다~ 나도 한국 가고파~~~~~~~~~ 좋겠다. 대학 생활 시작하기 전에 맘껏 하고픈 것들 다 하며 지내!!! 학교 준비하느라 욕 봤다!!! 잘 지내고, 글 자주 남겨~ 그리고, 시간 나면 이제 청년부이니... ㅋㅋ...  
327 [re] 안녕하세요..^^ 안정원 8089 76 2005-06-16
은영아, 앞으로 새로운 대학 생활 재미있게 적응하고, 자유분방한 사람들 속에서 네 믿음 잃지 않길 바란다. 건강해라! 음악도 열심히 하고...  
326 청년부 QT Link - 생명의 삶 (제13주차) 문서부장 8311 55 2005-06-13
무척이나 더워진 한 주의 시작입니다. 우리 청년들이여, 이럴 때일 수록 감기를 조심합시다~ *^^* 오늘은 무엇에 대해 쓸까 하다가 성경을 폈습니다. 그리고는 몇일 전에 어머니께서 주신 쪽지 하나를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꼭...  
325 청년부 QT link - 생명의 삶 (제12주차) 문서부장 8103 41 2005-06-06
사랑하는 우스터 한인교회 청년들이여~ 평안하십니까? 멋진 한 주를 시작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이 아침을 바이러스 먹은 컴퓨터와 씨름하며 시작하고 있답니다. 아놀드 말로는 제가 바보라서 그렇게 만든 거...  
324 청년부 QT Link - 생명의 삶 (제11주차) 문서부장 8157 62 2005-06-02
샬롬~ 오늘은 이미 목요일인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그래도 아직 목, 금, 토, 주일이 남았기에... 남은 한주 주안에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http://qt.swim.org/l-ife/  
323 청년부 QT Link - 생명의 삶 (제10주차) 문서부장 8248 42 2005-05-23
12시 이전에 링크를 올리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제가 저번주에 핏츠버그로 차로 여행을 했습니다. 오고 가는 길에 엄마와 함께 찬양을 했는데...  
322 아멘!!!! ㅈ1원ㅇ1 8384 57 2005-05-31
주님의 사랑에 만족하고 감사하는것이 가장 큰 기쁨인거 같아요! 예전 큐티떄 나누고 싶었는데.... 내가 주님을 알도록 허락해주신것 그리고 내게 주신 모든것들, 음식 옷, 이런것들을 생각하면 찬양이 절로 나오는거 같아요...  
321 생명의 삶 Link 안정원 8127 69 2005-05-17
안녕하세요, 문서부장이 오늘 늦게야 도착할 예정이라 제가 대신 링크를 올립니다. http://qt.swim.org/l-ife/ ...오늘 본문엔, 사탄에게 고소당하는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벗기시 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 그의 죄를 사하시...  
320 청년부 QT Link - 생명의 삶 (제8주차) 문서부장 10123 70 2005-05-10
샬롬~ 제가 요즘에 링크 올리는 것을 자꾸 까먹었습니다. 심히 죄송한 마음 표합니다. ㅠ.ㅜ 주께서 우리에게 젊은 열정과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셨어도, 우리의 푯대가 주께 고정되어 있지 않고서는 그 열정과 마음이 ...  
319 이번주 QT 모임 안정원 7889 43 2005-04-30
이번주 모임은 어제 이야기가 나왔던대로, 다음주 토요일로 미뤄집니다. 건강 챙기시고, 모두 마지막 시험들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 어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인도자님 영빨이 빡세게 오르신 것 같아서... 기말고사로 분주...  
318 조금은 지친 영혼들을 위해... ... 8410 71 2005-04-25
오늘 아침에는 하나님께 진지하게 방학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미희 언니처럼 한국을 다녀올까? 어디론가 떠나볼까? 그냥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말까? ... 그런 저에게 참된 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깨닫게 해 주...  
317 [re] 조금은 지친 영혼들을 위해... 지칩니다...저도... 8100 68 2005-04-25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고 사는데도 왜 지치는지 의문이 듭니다. 제게도 방학이 필요한 것일까요? 진지하게 고민해 봅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와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도 부족할 판에, 왜 이다지도 지칠까... 사람들 만나는 것...  
316 [re] 조금은 지친 영혼들을 위해... 안정원 8074 65 2005-04-25
저는... 더위 먹어서 지칩니다. 저번주부터 감기로 너무 고생해서... 아무튼(농담이고요), 두 분 모두 힘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315 청년부 QT Link - 생명의 삶 (제6주차) 문서부장 8207 40 2005-04-25
지난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이번 주말에는 또 QT sharing의 시간이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 모두에게 각기 필요한 분량대로 은혜를 더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에 또 어떠한 이야기들이 꽃피우게 될지 기대...  
314 청년부 QT Link - 생명의 삶 (제5주차) 문서부장 11550 48 2005-04-18
샬롬~ 저번주에 두 번째의 QT sharing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놀랍게도 대화/토론이 끊이지 않았던 걸루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 깊은 곳까지 자극하고 계심을 보고 많이 감사했습니다. 이번 주에도 매일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