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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글수 3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53 [re] Hi 재 8550 88 2002-10-02
살아 있구낭???? 야 자주자주 와서 글좀 남겨... 학교 다니느라 정신 없겠지만.... 글구 거기엔 이쁜 girl들은 많남????? 머 그냥 물어봤당...ㅋㅋㅋ 건강하구 그럼 11월달에 보장...빠이~~~~  
52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구나 아놀드가보고픈하석형 8557 68 2002-10-01
Ha seog hyung I hope your study is going well, for that matter that goes to everyone in school right now. Hyung, don't worry about the exams. If you gave your best effort then you did the best ...  
51 드디어.. 공부인생신하석 8379 45 2002-10-01
드디어 첫 시험들이 끝났습니다. 허탈한건지 후련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평온합니다. 생물 시험을 봤는데 이거 공부하면서 이렇게 속상하고 힘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어찌나 외울게 많던지.. 한국에서 고등학교때 생물을...  
50 처음 마음 끝까지... 에너자이저 8133 81 2002-09-30
2002년 새학기를 시작하면서.. 할렐루야! 자! 사랑하는 청년부 여러분 이번 주일을 기점으로 우리 청년부는 또 새로이 출범(?)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말그대로 미약 그 자체였으나 두달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더욱 많은 임원...  
49 알겠습니다. 신회장 8063 35 2002-09-30
무안하네요. 예전에 장난섞인 마음에 쓴 글인데 이렇게 다시 올려서 보게 하다니.. 근데 그 글을 보니깐 왠지 기분이 나아지네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감사합니다. 에너자이져.. 힘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우스터 교회 식구...  
48 9월 29일 소식 문서선교부 8121 49 2002-09-29
1. 청년공동체 예배가 다시 한번 미루어져서 다음주일 오전 10 30분에 있습니다. 앞으로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에 드릴 예정이오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2. 새로 오신 안정원 형제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3. 최수정 ...  
47 [re] 9월 29일 소식 시험과함께하는신회장 8425 49 2002-09-30
>2. 새로 오신 안정원 형제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또 누가 새로 오셨나봐요. 누구지?? >적어도 오늘 남선교회에서 만드신 카레보다 맛있어야 합니다. 배탈도 안나고... 카레가 어땠는지 궁금하군요. 어쨌든 청년공동체...  
46 청공여러분, 반드시 읽어주십시요. 신하석 8338 38 2002-09-26
회장의 권한으로...(건방져도 용서하소서..) 돌아오는 27일 금요일에 감사축제 자체 평가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금요일에 최대한 많이 교회에 오셔서 같이 평가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친교시간.. 즉 저녁...  
45 새순가족부입니당... 새순가족부 8098 58 2002-09-25
모두들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빨리빨리 낫기를 ..... 이번주부터 성경공부방식이 바뀌는건 알고 계시져? 따라서 우리 가족부원들은 한분도 빠져선 안됩니당.... 다른부원들두 마찬가지고요^^ 글구...  
44 할렐루야~!! 공부의생활화신회장 8456 39 2002-09-25
다들 평안하십니까? 오늘 미국 대학에 와 처음으로 시험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QCC제외) 좀 떨렸는데.. 역시 제가 머리가 좋아요.. 좀 틀리긴 했는데.. ^^ 어쨌든 기분이 홀가분 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수학시험이.. 그...  
43 광고 문서선교부 8375 39 2002-09-22
1. 다음주일로 청년공동체 예배가 미루어 졌습니다. 다들 꼭 참석하시고 특별히 친교와 예배 스케쥴, 라이드, 설겆이 등에 대해 의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각자 생각하시고 의견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2. 고은영 자매님 무사히 ...  
42 전도사님.. 이미지변신신회장 8014 78 2002-09-22
이번 감사축제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번 감사축제 전도사님이 다 하신건데 저한테 수고했다고 하시니 참..뭐라 할말이 없군요.. 감사합니다. 한가지 건의할 게 있습니다. 이번 감사축제가 무사히 좋게 끝나서 ...  
41 감사축제를 마친 뒤.. 신하석 8269 52 2002-09-21
저에게 감사축제는 특별한 행사였습니다. 준비를 잘 하지는 못했지만 어떤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 일이었고 그 책임감때문에 더 애착을 가졌던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행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40 저 오늘 이사하는데 도와주실 분 고은영 8488 34 2002-09-21
있으세요? 오늘 아침에 우스터에 왔습니다. 보스턴에 있는 친구가 이사를 도와 줄 계획이었는데 다른 일이 생겨서 저만 라이드 해 주고 그냥 가게 되었네요. 오늘(9월 21일 토요일) 오후 한 3시 이후쯤에 이사를 도와 주실 수...  
39 순장님들 꼭 보세요~!! 신회장 8463 40 2002-09-19
각 순별로 성경 구절이 필요합니다. 이미 지난주에 말씀 드렸지만 혹시 까먹은 분들이 있을것을 염려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B형인 규일순장님과 재욱순장님이 까먹을 수 있기 때문에..^^) 혹시 순별 말씀을 잘...  
38 야식 준비 문서선교부 순장 8332 65 2002-09-18
할레루야! 문서선교부라 이렇게 인사하게됐네요. 어제 린다양과 함께 야식 준비를 했습니다. 컵라면 3박스, 음료수 2리터 8병, 과자들, 아침으로는 팬케이크 가루를 샀죠. 혹시라도 더 필요한게 있으면 리플 주십시요. 문서선교부는...  
37 [re] 야식 준비 신회장 8207 73 2002-09-18
컵라면이 3박스면 몇개죠? 35개에서 40개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수박을 사자고 전도사님과 대화를 했는데 수박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수박이 필요합니다. 한 두통에서 세통정도.. 멋진 문서선교부장님 수박에...  
36 [re] 야식 준비 문서선교부 순장 8064 60 2002-09-18
>컵라면이 3박스면 몇개죠? >35개에서 40개 정도가 필요합니다. 대충 35개. 알아두셔야 할 것은 돈이 정말 모자랐습니다. 겨우 맞쳐서 썼죠. 근데 수박도 필요하다니 예산보다 오바될 계획입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수박을 사자고...  
35 금요찬양예배-곡선정 예배찬양부 10878 78 2002-09-17
할렐루야! 다들 안녕하신지요. 예배찬양부란 이름으로 글을쓰려니 이렇게 인사하게 되네요..^^ 지난주 말씀드린데로 이번주 금요찬양예배를 위한 곡을 아래와 같은 순서로 정하였습니다. 찬양예배를 인도하실 분들은 참조하시고 할실 ...  
34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손종호 8504 62 2002-09-18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키다가 풀무불(blazing furnace) 속에서 던져지기 직전의 절대절명의 순간에 그들을 죽이려하는 느부갓네살왕에게 자신들의 신앙을 엄숙하게 고백합니다. "전략.....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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