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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cester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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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73 11월 첫째주 청년부 소식 문서부 8569 65 2002-11-03
1. 청년부 친교는 11월 넷째주가 되겠습니다. 좋은 메뉴를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후보는 짜장밥입니다. 2.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은 총회를 위해서 각각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3. 예배찬양부 순장님은 다음 청년부 예배 순서...  
72 Something far better ( 더 좋은것 ) 완전거듭남추구신하석 8381 74 2002-11-01
'You ask and do not receive, because tou ask amiss, that you may spend it on your pleasures.- James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야고보서 4:3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드릴때 우리의 연약...  
71 혼자 성경을 읽다가.. 신하석 8427 51 2002-10-27
사랑하는 우스터 식구 여러분들. 오늘 하루 교회 잘 다녀오셨나요? 어제 신나게 놀았던 분들..다들 피곤하실텐데..^^ 오늘 저녁을 먹고 방에 들어와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교회에서 제공해주시는 Our Daily Bread란 묵상 책도 ...  
70 10월 셋째주 청년부 소식 문서부 8240 62 2002-10-22
1. 친교 준비로 인해 예배가 취소되었죠. 다음부턴 이런일 없게 스케쥴을 잘 짜야겠습니다. 2. 이혜주 자매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청년부의 원년멤버라고도 할 수 있는 분인데 대학진학으로 오하이오에 계십니다. 앞으로의 학업생활과...  
69 이별후..... Q 8661 131 2002-10-19
http://www.gramy.co.-kr/jin/jin.htm  
68 다들 휴일 잘 보내셨나요? 신하석 8043 51 2002-10-14
꿈같은 휴일이 다 지나가네요.. 예전에는 이런 휴일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었는데 무척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어제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성가곡이 너무 은혜스러웠어요. 성가 부르시는 분들 한분 한...  
67 10월 둘째주 소식 문서부 8302 57 2002-10-13
1. 다음주일에는 청년부 예배와 친교가 겹치게 됐습니다. 다소 힘드시더라도 잘 해냅시다. 2. 친교준비는 토요일 7시에 신회장님 댁에서 모이겠습니다. 간단한 식사를 할 예정이오니 저녁 먹고 오셔도 됩니다. 3. 청년부 예배는 ...  
66 웹지기님 고은영 8019 34 2002-10-08
우리 게시판도 실명제합시다. 자기 이름을 당당히 밝히고 의견을 나누는 게 좋잖아요. 앞으로 이름 않 밝히는 사람은 웹지기님이 혼내 주세요.  
65 In the middle of a week...... 예배찬양부 8233 77 2002-10-08
이 짧은 영어가 틀리진 않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에겐 이번한주가 상당한 피곤함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주일날 꼬박밤을 새고 다음날도 몇시간 못잤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상당한 졸음이 쏟아지는군요. 언젠가부터 제가 쓰는 말...  
64 기도는 다 같이 해야죠. 찬양공연을 위해 기도합시다. 고은영 8054 37 2002-10-08
>ps: 근데 그며칠새에 게시판이 피로 얼룩져있군요..오 하나님! > 기도봉사부 순장님 기도많이 하셔야겠습니다. ----->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게시판이 피로 얼룩져있다는.. 글구, 기도는 기도봉사부에서만 하는 것이 아...  
63 새순가족부입니당.... 새순가족부순장 8086 58 2002-10-07
안녕하신가여 모두들 오늘 하루두 무지하게 썰렁하더군여...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이번주에는 린다님의 생일이 있었습니당...다시한번 추카추카해요~~~ 그리구 정원님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던데...담엔 그냥 못가요...^^ 한국에는 ...  
62 10월 첫째주 청년부 소식 문서선교부 8820 130 2002-10-06
1. 오늘 청년부 예배와 회의가 있었습니다. 2. 다음주일 야외예배 관계로 친교가 미루어졌습니다. Additional 정보는 주중에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3. 다음 청년부 예배는 10월 20일 셋째주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인도는 권재욱...  
61 [re] 10월 첫째주 청년부 소식 공평한 그날을 위하여 8024 57 2002-10-06
>4. 설겆이 당번이 정해졌습니다. 각 부서에서 두사람씩인데 다음주일은 > 야외예배로 인해 설겆이는 없고 뒷정리, 모든 청소를 다음주 당번이신 > 새순부의 재욱형제와 문영자매가 수고해주시겠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 volunte...  
60 [re] 10월 첫째주 청년부 소식 신회장 8138 51 2002-10-07
>실망입니다.. 제가 새순부는 아니지만 너무 unfair 한것갔내여.. >그래도 착한 새순부는 말안해도 청소를 할것이라고 압니다.. 할려고 했읍니다 >하지만 문서부의 이런 dictartorship 한 발언은 좀 그렇내여.. >오늘도 문서부의...  
59 [re] 10월 첫째주 청년부 소식 진정한 공동체란? 8988 117 2002-10-07
> >>4. 설겆이 당번이 정해졌습니다. 각 부서에서 두사람씩인데 다음주일은 >> 야외예배로 인해 설겆이는 없고 뒷정리, 모든 청소를 다음주 당번이신 >> 새순부의 재욱형제와 문영자매가 수고해주시겠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 vo...  
58 복음성가 들을 수 있는곳 그리고 밥먹을 수 있는곳(?) 예배찬양부 8385 74 2002-10-03
모두들 건강하게 잘지내시죠? 감기걸린분들 그리구 저처럼 알레르기로 고생하시는분..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복음성가를 들을수 있는 좋은곳을 발견했습니다. 개인홈페이지인데도 속도가 느리지 않고 ...  
57 우리도 날 수 있다. 고은영 8356 60 2002-10-03
"하나님께서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 . . . . . . . ....  
56 [re] 우리도 날 수 있다. 성도 8417 51 2002-10-04
> 우리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 > 우리는 연극이나 찬양으로 미국교인들을 감동시켜야한다는 부담을 느낄 > 필요가 없습니다. > 우리는 그저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찬양하는지를 보여주면 됩니다. > 우리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  
55 새순가족부소식... 새순가족부 8528 48 2002-10-02
모두들 건강히 한주들 보내고 계신가여? 벌써 한주에 절반이 가버리구 있네여... 누구 말로는 오늘 비가 무지하게 올거라고 그러던데... 어찌나 해가 쨍쨍내리쬐던지...우산두 꺼내놨는데...--a 지난 일요일날 새가족이 생겼습니다......  
54 Hi arnoldoh 13691 82 2002-10-01
Hi everyone. How are things?? I am doing ok, but school work is so hard. I just had three exams, and I don't know if I did well..... and I have one exam tommorrow. Thats why right now I am st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