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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13 미안합니다. 신하석 8377 67 2003-04-03
토요일 오후에 학교에서 인터네셔널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하나 있어서 거기에 참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방학을 한달 앞두고 준비하는 행사라서 한국 대표로 참가해야 하는 행사가 있답니다. 그래서.. 친교 준비는 제가 못...  
112 20분 묵상 시리즈 2탄! 카리스마의끝!신하석 8348 41 2003-03-31
한주간의 시작이 평안하신지요? 강한 바람과 비(눈)가 얼룩진 세상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난뒤 비춰지는 태양이 참 맑고 깨끗해 보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 성경 내용 중 한 장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서요. 다~ 아시다시피...  
111 큐티 고은영 8004 32 2003-03-30
3/31 16:21-33 4/1 17:1-17 4/2 17:18-26 4/3 18:1-18 4/4 18:19-27 4/5 18:28-40 4/6 19:1-13 4/7 19:14-30 4/8 19:31-42 4/9 20:1-18 4/10 20:19-31 4/11 21:1-14 4/12 21:15-25 이렇게 해서 요한복음이 끝났습니다. 휴~~~~!! 책 한권...  
110 20분정도의 여유가 없으시면 이 글을 클릭하지 마세요. 할렐루야공부신하석청 8353 34 2003-03-24
무심코 로마서를 폈다가 12장 내용이 너무 은혜스러워서 올립니다. 잠깐 마음을 편하게 하시고 이 12장을 묵상해 보세요. 세상 사람들은 도저히 오르지 못할 신앙적 단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런 ...  
109 큐티 본문 고은영 8482 29 2003-03-16
3/17 12:9-19 3/18 12:20-36 3/19 12:37-50 3/20 13:1-11 3/21 13:12-30 3/22 13:31-38 3/23 14:1-12 3/24 14:13-21 3/25 14:22-31 3/26 15:1-12 3/27 15:13-19 3/28 15:20-27 3/29 16:1-11 3/30 16:12-20 이번 한주간도 큐티를 합시다....  
108 청년부... jay 8180 47 2003-03-15
청년부 여러분들 한주동안 잘 보냈나여? 내일 청년부예배가 있는데 내일 못나갈것 같습니당... 죄송하구 대예배때 봅시당...  
107 큐티 본문 고은영 11050 36 2003-03-02
요한복음 3/3 7:1-32 3/4 7:33-53 3/5 8:1-11 3/6 8:12-27 3/7 8:28-41 3/8 8:42-50 3/9 8:51-59 3/10 9:1-41 3/11 10:1-18 3/12 10:19-42 3/13 11:1-16 3/14 11:17-46 3/15 11:47-57 3/16 12:1-8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  
106 3월 2일 청년부 소식 성회장 8055 44 2003-03-02
* 오늘 청년부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 지난번 광고대로 3월 예배 위원에 인도는 권재욱 형제님, 기도엔 이송희 자매님이었는데 한국방문 관계로 성종규 형제님이 하시겠습니다. * 고은영 자매님을 비롯해서 모두의 건강을 위해 ...  
105 [re] 3월 2일 청년부 소식 _/~ 8214 33 2003-03-03
>* 이송희 자매님이 한국에 방문중이신데 무사히 돌아오도록 기도합시다. > 그리고, 이 광고 냈다고 또 이상한 소문은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제 재미없습니다, 신 성 회장님... 무슨 말씀이세요? 이상한 소문이라니??? 흠...  
104 글쎄요~ 신하석 8083 36 2003-03-02
* 이송희 자매님이 한국에 방문중이신데 무사히 돌아오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이 광고 냈다고 또 이상한 소문은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재미없습니다, 신 전회장. ->이제는 목사님과 사모님 눈치를 봐서라도 안 쓸겁니다~...  
103 율법과 참 신앙의 구별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멋둥이 신군 8069 37 2003-02-27
평소에 제가 위에 올린 제목처럼 율법을 지키는 신앙과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과 어떤 차이가 있나.. 궁금해 하는 편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삶은 무엇이고 참 신앙, 자유라는 건 무엇이고.. 생각보다 혼란스러운 주제입니다...  
102 보충 설명 어제 그 신군 8270 80 2003-02-28
오늘 아침에 인터넷으로 www.dailyqt.net에 들어가 보았더니 이런 글이 있더라구요. 나름대로 연결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올립니다~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갈라디아서 6:11-18 (찬송 208장) 바울은 할례 자체가 중요한...  
101 청년부 주목!! 지혜 8080 53 2003-02-23
벌써 3월이네요... 회계인 제가 잘 챙기지 못해서 죄송한데요 제발 회비좀 제때 내주시기를 바랍니다... 2월 회비 안 낸사람: 신하석, 권재욱, 여문영 위에 3분은 다음주에 3월 회비까지 한꺼번에 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  
100 꼭.. 신하석 8272 36 2003-02-23
꼭 그렇게 회비 안낸 사람 이름을 홈페이지에 오..올려야 했나요? 뭐..조금씩 늦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누나가 그렇게 강조하면서 제발~ 내라는 식으로 말하면 카리스마 신하석의 체면이 뭐가 되나요..ㅠㅠ 아까는 말 잘못했다가 ...  
99 2002년 9월 8일 겨자씨 칼럼의 성열구 목사님 말씀입니다. 신하석 8410 34 2003-02-20
인간은 누구나 도약이 있기에 삶의 보람을 느낀다. 도약이란 현실에서 뛰어오르는 것, 다시 말하면 더 나은 이상을 펼치는 것이다. 그 도약의 원천은 바로 신앙이다. 안되는 것을 되게 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  
98 그냥 심심해서요~ _/~ 8084 41 2003-02-13
안녕하세요 청년부 여러분...^^ 내일이 발렌타인데이 인데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고 선물주는 발렌타인... 이라서.. 이렇게 청년부 여러분께 저의 마음을 고백하려고요~ ㅎㅎㅎ... (헛소리를 --;) anywayz~2/14하루 정말 행복하시...  
97 진짜 심심해서 쓴 글이구나.. 너.. 신하석 8390 40 2003-02-13
발렌타인 데이는 누가 만들었는지.. 쯧! 예전에는 발렌타인이니 화이트니.. 내가 받던 안받던 마냥~ 좋았는데! 미국 와서 혼자 생활을 하다보니 그런 날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내가 잘난걸 내가 알기에.. ^^ 언젠가는 이...  
96 진짜 할일 없어서 쓴 글이구나.... 고은영 8469 38 2003-02-13
쓸데없이 "하"자를 그렇게 많이 쓴 걸 보면...... 역시 하석이야  
95 어..어떻게 알았어요? ^^ 딱 걸렸군! 그런데 말이죠.. 신하석 8056 37 2003-02-14
>쓸데없이 "하"자를 그렇게 많이 쓴 걸 보면.. >역시 하석이야 그런데 말이죠.. 갑자기 궁금해져서.. 제가 하석이라서 '하' 자를 많이 쓴 거라면.. 누나는 고은영이라서..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94 시 한편 감상하시죠.. 신하석 8480 39 2003-02-06
그 누구를 용서할 수 없는 마음이 될때 그 마음을 묻으려고 산에 오른다. 산의 참 이야기는 산만이 알고, 나의 참 이갸기는 나만이 아는 것.. 세상에 사는 동안 다는 말 못할 일들을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속에 품고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