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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cester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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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73 [re] 드ㄷ ㅕ 인터넷이!! ^^ (고전 13장 1~7) 손종호 8165 57 2003-09-22
>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  
172 [re] 드ㄷ ㅕ 인터넷이!! ^^ (고전 13장 1~7) 한정인 8162 76 2003-10-04
맞아요! 그사랑에 예수님을 넣어 읽어보니 나도 눈물이 날뻐해서 얼른 정신을 챙겼습니다. > >>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  
171 정말 그렇네요! 신하석 8165 53 2003-09-22
모든 사랑의 내용앞에 예수님을 붙이니깐 말씀이 더욱 더 살아있고 강하게 제 마음속에 들어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귀중한 답변 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예수님..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찬양...  
170 깜짝 놀랐어요! (마태복음 18장 1~14절) 신하석 9621 58 2003-09-13
다들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조용히 앉아서 글을 쓰니깐 참 좋네요. 제 생각을 마음껏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을 하나님께 무척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입니다. 14절가지만 나누었습니다. 한 장을 통째로 올리니깐 ...  
169 [re] 깜짝 놀랐어요! (마태복음 18장 1~14절) Q 8596 80 2003-09-13
좋은말씀 잘 읽었습니다. 특히 분량이 적당한듯 ..... 합니다 ^^ 보통 일을하다가 게시판의 글들을 접하게 되는데.. 너무길면 솔직히 읽을 엄두를 못내는게 사실입니다.. 적어도 제경우엔 말이죠.. 앞으로도 좋은 말씀들 끊임없이 ...  
168 계속 비가 오는군요~ (빌 4장) 신하석 8172 47 2003-09-02
지난 석달 반동안의 시간은 정말 잊지못할 귀한 추억의 나날들이었습니다. 참 좋은 기억들이 가득~한.. 그래서 그 시간이 다시 왔으면.. 하는 무의식적인 제 마음이 가득 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기가 참 쉽지않은.. 그러나 받은...  
167 광고 청국장 8199 57 2003-09-01
* 개학을 맞이 하시는 분들, 열심히 한 학기 보내시기 바랍니다. * 9월 둘째주일까지 청년부 예배를 쉬겠습니다. 쉬는 기간에 새 예배시간과 활동등을 조정하여 9월 셋째주일에 임원회를 갖겠습니다. * 바자회때 수고 많이 하...  
166 드디어 미국에 왔습니다~ 잠언 13장 신하석 8423 70 2003-08-29
반갑습니다으~ 우스터의 카리스마 신하석이 돌아왔습니다! 다시 본 우스터는 하나 변함없이 그대로 있군요~ ^^ 늘 분주한 사람들과 따신 햇살!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지금 다운타운에 있어서 그런건지도.. ^^) 조금만 있으면 찬양...  
165 9월이 가깝긴 가깝네요~ 어~ 추워! (에베소서 2장) 신하석 8042 69 2003-08-18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다시 우스터로 돌아갑니다! (우스터에 집도 없는데 참 씩씩하죠? ^^ ) 좀 전에 성군의 요또무사?를 읽고 무척 웃었습니다. 자! 신문기사거리 덩어리 신하석이 이제 갑니다! 걱정마시고 기다리십시요!! ^^ ...  
164 한 주가 가기전에~ (야고보서 1장 1~15절) 신하석 8188 70 2003-08-10
좋은 한주의 시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상암동 교회 학생, 청년 연합 수련회를 가는 주기도 합니다. 제가 맡은 직은 우선 집행부원(전체적 관리), 찬양팀 사역(보조싱어, 찬양곡 선택), 캠프파이어 담당을 맡았습니다. 지난 코...  
163 이번 주 금요일 청년부 예배 청년부 회장 8682 36 2003-08-06
다들 안녕하신지요? 꽤 덥네요. 다름아니라 이번 주 금요일 청년부 예배가 6시에 있습니다. 잊지 마시고, 정원형제도 나올 수 있으면 좋겠는데...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주 예배는 그동안의 형식에서 조금 벗어나 ...  
162 우하하하!! 드디어 탄생!!!!!!! 반드시 읽으셔야 합니다. 신하석 8617 72 2003-08-03
반갑습니다. 드디어 제 팬클럽이 활동을 작게나마 시작했습니다. 그 첫번째 작업이 신하석 카페를 만든 것입니다. 들어오셔서 회원 가입해 주시고 글도 좀 남겨 주시와요~~ 주소는 말입니다~ www. 이거 하지 마시구요 그냥~ c...  
161 한동안의 잠적을 깨고!! (잠 12장~) 신하석 8129 50 2003-07-31
할렐루야~ 다들 안녕하십니까? 딱 다섯분은 항상 기다리시는 성경 말씀 묵상 시간입니다. ^^ (조회수가 다섯번이지 실제 누른 사람은 두세사람 안팎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쯧! )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하루 하루 정말로 정말...  
160 고맙습니다. 손종호 8391 69 2003-07-31
조회수 5-6회에 실재 읽는 사람이 2-3명 그런데오 꾸준히 올리는군요. 형제에게서 하나님의 열심을 봅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실망시켜도 처음의 그 마음 그대로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는건 온전히 예수님을 닮아가는 한 증거 같습니...  
159 감사합니다~ 신하석 8301 66 2003-08-01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니 무척 쑥스럽습니다. ^^ 지난 화요일에는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을 드디어 드디어 갔답니다! 정 전도사님과 저 그리고 몇몇 학생들과 강변 북로를 타서 강남 순복음 교회로 가고 있는데 저희 옆 차선에서 ...  
158 [re] 감사합니다~ 손종호 8318 74 2003-08-04
부럽네요. 예수전도단 집회를 갔다오고 사실 두란노 경배와 찬양보다 더 영성에 의지하는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강남 순복음교회에서 하나보죠 옛날에 그 화요집회에서 눈이 퉁퉁붓도록 울면서 찬양하고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157 양로원에 가 보셨어요? 신하석 8154 59 2003-07-28
어제 주일 저녁에 상암동 교회 청년부 사람들과 경기도에 있는 한 양로원에 갔습니다. 원래 청년부에서 두달에 한번씩 양로원에 갑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뭣도 모르고 그냥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2년만에 양로원을 가게 ...  
156 조회수 6이 뭐냐..ㅠㅠ(딤후 3장) 신하석 8155 69 2003-07-16
안녕하십니까? 아 참! 그거 아세요? 제가 늘 인사할 때마다 안녕하십니까? 라고 인사하니깐 사람들이 군대 다녀온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인사를 하냐고.. 몇몇 분들이 그러셨지 않습니까? 저도 제가 언제부터 안녕하십니까?...  
155 광고 청년부회장 8432 50 2003-07-15
* 이번 주 금요찬양예배가 목요일로 드리는거 아시죠? 해서 청년부 예배는 목요일 6시입니다. 어차피 3사람 모이지만... * 이번 주일 친교가 고은영 자매님 조입니다. 잊어먹지 마시고요... * 잘들 지내시기 바랍니다.  
154 이번주의 말씀!! 야고보서 1장! 제발 좀 읽으세요 제발 좀!! ^^ 신하석 8092 63 2003-07-10
할렐루야! 안녕하십니까? 우스터가 지금 시간으로 새벽6시 20분 경입니다. 졸려서 죽을 지경입니다. 여기서는 제 꼴이 꼭 낮잠은 5시간 자고 진짜 잠은 2시간 정도 자는 것 같아서 우습기까지 합니다. 교회에 계속 출근한지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