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터 한인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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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cester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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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93 [re] 이스라엘과 모세, 그리고 나 Q 8372 68 2003-11-10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글이 참 길구만... 하지만 읽는동안 길다는 생각못하고 잘읽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한다.  
192 광고 성종규 7994 77 2003-11-08
* 청년부 예배가 다시 부활하게 됐습니다. 11월 9일 주일을 시작으로 격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 11월 23일 추수감사주일에 청년부 주최로 전교인 찬양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게시...  
191 말씀에 목마르신 분? 신하석 8954 99 2003-11-04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십니까? 시간은 바야흐로 빠르고 빠르게 흘러서 벌써 11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한달만 더 있으면 방학한다고 생각하니깐 어찌나 기쁜지~ ^^ 어서어서 놀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헤헤. 며칠 전 누가...  
190 그래요! 우리는 하나의 씨앗이예요. 신하석 8422 69 2003-10-30
www.slowslow.org 라는 곳에 가보세요. 박철 목사님 혹은 시인의 홈페이지 입니다. 마음에 가득 와닿는 글들이 넘칩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과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래.. 신하석.. 너는 씨앗 주제에 모든 것을 다 너혼자...  
189 휴~ 왜 이렇게 모든 게 힘들게 다가오죠? 신하석 8277 63 2003-10-28
제목보고 이건 또 뭔 소리야 하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 제목대로 요즘 삶이 마치 외줄을 걷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주변 상황은 별로 바뀐 게 없습니다. 공부 난이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난 과거와 ...  
188 [답글] 네 고통을 이해하기 위해 안정원 8167 62 2003-10-29
네 고통을 이해하기 위해, 너에 대해 생각해본다. 1. 수업이 끝나는 저녁 맞아줄 가족도 없고, 2. 맞아줄 한국인 친구도, 이성친구도 없고, 3. 하고픈 과목들을 골라 듣는 것도 아니고, (그 성격에 하고픈 과목이 있을지도 의...  
187 [re] [답글] 반대로 생각합니다. 성종규 8033 68 2003-10-29
>네 고통을 이해하기 위해, > >너에 대해 생각해본다. > >1. 수업이 끝나는 저녁 맞아줄 가족도 없고, > >2. 맞아줄 한국인 친구도, 이성친구도 없고, > >3. 하고픈 과목들을 골라 듣는 것도 아니고, > (그 성격에 하고픈 ...  
186 리플이 두개씩이나~ ^^ 신하석 8196 75 2003-10-29
너무나 좋은 글 두분이 써주셔서 감하하오~ 종규형 말대로 이렇게 리플 달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 적어주신 위로들이 참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음.. 사실 저의 고통은 조금 다른데에 있습니다. (두분 말이...  
185 나는 풀입니까? 종려나무 입니까? 신하석 8396 63 2003-10-20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행사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의 행사...  
184 눈물입니다.. 신하석 8172 44 2003-10-27
제가 쓴 글이 추천수가 3개나 올라온 것은.. 정말 눈물입니다. ^^ 하하~ 물론 제가 쓴 글은 한없이 불안정하지만 그런 가운데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십시요!! ^^  
183 10월 26일 회의건 성종규 8197 82 2003-10-19
* 이번 오는 주일(26일) 오전 10시 30분에 청년부 회의가 있겠습니다. > 회의 주 안건 - 청년부 예배 시간과 예배 방법이 토론될 것 입니다. - 회계 보고가 있을 것 입니다. - 내년 1월에 있을 수련회에 대해 얘기 나누겠...  
182 모세를 묵상하다가.. 신하석 8069 62 2003-10-15
일주일만에 글을 씁니다. 다들 건강하십니까? 날씨가 근래들어 참 좋았네요. 이 날씨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약간의 소망이 올라오네요 ^^ 요즘에는 성경 말씀을 올리는 대신에 그냥 제 생각을 올리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보다...  
181 친교 청국장 8388 56 2003-10-14
* 이번 주일 친교가 은영 누나 조가 할 차례입니다. 혹시라도 모르실까봐 confirm 해드립니다.  
180 오늘 있었던 얘기를 하려 합니다. 신하석 8186 57 2003-10-08
사랑하는 우스터 성도님들 안녕하십니까~?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매일 매일 주어진 일을 하다보니 어제 교회 다녀온 것 같은데 벌써 수요일입니다. 이틀만 지나면 신나는 교회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179 광고 청국장 8028 64 2003-10-05
* 한정우 형제님과 강문구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교회에서 좋은 친교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 청년부 모임이 아직 확정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가 지나면 확실해 질 것 같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178 아무것도 없어요. 신하석 8201 44 2003-10-01
그래도 클릭하신 당신을 축복합니다. ^^  
177 지웠습니다. ^^ 신하석 8329 72 2003-10-02
도대체 제가 무슨 생각으로 혈액형 인성에 대한 글을 다시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인성을 혈액형 연구가의 단순한 확률로 사람을 판단하게 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자료를 올린 저 자신이 참 재밌네요. 죄송합...  
176 진정한 엽기란..( 퍼왔어요) 신하석 8180 64 2003-10-01
저 이 글 보고 정말 깜짝 놀랐잖아요. 제 모습이 너무 많이 보여서.. ..:*:♥♡♥:*:....:*:♥♡♥:*:....:*:♥♡♥:*:.. ♡ 진정한 엽기란! ♡ ♡ 진정한 엽기란....................-.. 자신은 성적 올리기 위해서 물 불 안가리고 ...  
175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시편 8편) 신하석 8465 59 2003-09-27
안녕하십니까~ 벌써 10월이 거의 다 온것 같습니다. 겨울 준비 잘하고 계시나요? ^^ (정말 안 어울리는 인사군요..) 지난 수요일 하교 채플시간에 니나 건터라는 여자 목사님이 저희 학교를 방문하셔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내용은...  
174 드ㄷ ㅕ 인터넷이!! ^^ (고전 13장 1~7) 신하석 8068 63 2003-09-22
요즘 우스터 교회 게시판이 '사랑'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웃사랑'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잖습니까? ^^ 그래서 저도 그 흐름을 좀 타 보고자 사랑이 주제인~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잘 아는 고린도 전서 13장을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