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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213 학교 채플에 갔다가요~ 신하석 8185 58 2004-01-07
요즘 제가 말이 많네요. 글을 거의 매일 올리고 있습니다. ^^ 오랜만에 글 올리는 버릇이 도진 듯 합니다. 하하 (남들이 보면 되게 한가한 줄 알겠는데요? 헷~) 오늘 개강한 이후로 첫 채플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같이 수업...  
212 시편이 우리 청년회의 고백 맞지요?? ^^ 신하석 8143 69 2004-01-05
수련회 찬양팀을 준비하면서 조금씩 시편을 읽었었습니다. 그리고.. 시편의 그 고백들이 너무너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편의 그 고백들을 너무너무 좋아하신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34편을 적습니다. 고어로 써 있는...  
21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 신하석 8567 122 2004-01-01
2004년이 밝았네요. 또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이번해도 수많은 역사가 일어날 것임을 확신합니다. 청년부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0 여의도 침례교회 윤현식 성도분의 글을 퍼 왔습니다. 신하석 11313 105 2003-12-25
손종호 집사님의 소개를 받고 한 형제분의 미니홈피를 들어가 보게 되었습니다. 그 형제분의 글을 하나 하나 읽으면서 제 마음속에 감동과 뭉클함, 그리고 공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형제분이 쓰신 글을 읽어보니 출석하시는...  
209 예수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신하석 7912 91 2003-12-24
예수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버려질 수 밖에 없었던.. 어두움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저희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 보좌를 버리시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208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신하석 8177 48 2003-12-19
사랑하는 우스터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주에 방학한 게 너무 좋아서 무조건 신나게 놀아야지~ 라고만 생각하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벌써 2003년이 지나가고 2004년이 다가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207 오랜만입니다~(완벽 수정판! 하하) 신하석 8419 58 2003-12-10
오늘 새벽에 글을 쓴 걸 올렸는데 너무 길고 재미도 없는 것 같아서 다른 내용으로 대신 써서 올립니다. 하하하~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죠? 자기가 쓴 거 다시 지우고 다시 새로운 내용으로 써놓는.. 통념을 깨고자 하는 마...  
206 이번 주일 성종규 8154 72 2003-12-06
* 청년부 모임을 친교시간에 갖기로 했습니다. 즉, 청년부만 따로 모여 밥먹으면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촐하게 환영회도 하겠습니다. 근데 다들 시험에다 눈까지 와서 어떻게 또 변경될지...  
205 [re] 이번 주일 신하석 8264 72 2003-12-07
청년부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계속 못가네요.. 진짜 우리 청년부 언제한번 다 모여보나.. ㅜㅠ  
204 저에게 이런 능력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신하석 7953 60 2003-12-04
오늘 저는 Oral presentation을 하였습니다. 이거 하나 때문에 근 한주 반을 보낸 것 같습니다. 교양과목이라면 좀 느슨하게 할텐데 전공과목인 유기화학(Org. Chem.) 부분인지라 정말 최선을 다해야 했지요~ ^^ 오후 1시 반...  
203 [re] 저에게 이런 능력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또또 8197 58 2003-12-04
신하석... 나도 그랬어.... 이번 주 수업시간에 지난 주에 짝끼리 discussion한 거 발표하라고 갑자기 그랬는데, 다른 얘들 발표할 때는 얘들이 거의 슬리피 무드더구만, 내가 이야기 하기 시작하니까, 눈들을 크게 뜨고 말이야....  
202 감사합니다. 신하석 8358 46 2003-12-05
>예전에는 영어 방언이 터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요새는 내가 영어를 좀 못해도, 나의 진심과 열정을 알게 해달라고, 그것으로 의사소통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이야... - 카~ 어쩜 저와 같은 소원을.. ^^ 저도 영어...  
201 광고 성종규 8236 49 2003-12-02
* 이번 주일 오전에 있던 청년부 예배를 취소해야 되겠습니다. 제가 아침에 일을 가야 되거든요. 대신 오후에 친교 끝나고 예배와 회의를 하겠습니다. 회의는 내년 회장 elect와 2003년 결산하는 걸로 진행되겠습니다. 그리고...  
200 [re] 광고 j 8118 65 2003-12-03
오래간만에 청년부가 모이는 날인데, 월요일부터 파이널이라 난 아마도 참석 못할 듯 합니다. 청년부 홧팅  
199 재욱이형! 너무 하는 거 아니예요? 신하석 8383 45 2003-12-04
저도 못나가는 데 형도 못 나가면 너무 심하잖습니까?? 큼.. ^^ 죄송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일 예배까지는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학교에 5시 이전까지 와야 합니다.(우스터에서 3시 40분즈음 출발해야 함) 파이널을 앞두고...  
198 돌아서면 (은혜) 까먹는 성격.. ㅠㅠ 신하석 8122 73 2003-11-18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주 맞이하고 계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한 주만 더 있으면 즐거운 땡스기빙 브레잌입니다. 얼마나 그 시간이 기다려지는지~ ^^ 오늘 저는 저의 돌아서면 까먹는 성격 때문에 다시금 어이없는 웃...  
197 23일 주일 성종규 8145 46 2003-11-16
* 찬양대회 한다고 해놓고 너무 준비가 없네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일 시작했다고 바쁜티만 내는 것 같군요. 상품이랑은 제가 준비할테니 여러분은 기도 해주시고... 신하석군은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사회를 맡아주시기 바랍니다...  
196 [re] 23일 주일 j 8269 61 2003-11-17
벌써 정말로 한해의 마지막달이 얼마 안남았네요... 올해는 어찌하다보니까 청년부예배를 마니 못나가게 되서 참으로 미안한 맘이 듭니다.. 어쨌든 청년부를 위해 한해동안 애쓰셨던 모든분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 > >* 찬양대회...  
195 [re] 23일 주일 신하석 8104 71 2003-11-16
알겠습니다! 이번 찬양대회도 무척 기대됩니다. 이번 일을 열심히 준비하시는 종규형을 축복합니다.  
194 이스라엘과 모세, 그리고 나 신하석 8592 44 2003-11-10
확실히 성경공부 한것이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미리 공부해 본 곳에서 더욱 깊은 묵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들을 생각해 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홍해를 갈라 애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