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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오늘 아침에는 하나님께 진지하게 방학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미희 언니처럼 한국을 다녀올까?
어디론가 떠나볼까?
그냥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말까?
...
그런 저에게 참된 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이번 한 주는, 그저 제가 받은 그 사랑에 감격하며 살렵니다.
내게 맡겨진 여러 책임들로 제 머리 속을 채우기 이전에, 그저 감사하며 살렵니다.
나를 위해,
나같은 사람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어 내게 새 생명을 허락하신 그 분을 찬양하며 살렵니다.
언제나 생명수의 근원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새 힘을 공급 받는 우리 청년부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Thank you for saving me.
What can I say?
You are my everything.
I will sing Your praise.
You shed Your blood for me.
What can I say?
You took my sin and shame.
A sinner called by name.
Great is the Lord.
Great is the Lord.
For we know Your truth has set us free.
You've set Your hope in me.
Mercy and grace are mine.
Forgiven is my sin.
Jesus my only hope.
The Saviour of the world.
'Great is the Lord' we cry.
God let Your kingdom come.
Your word has let me see.
Thank you for saving me.
아멘.
Thank you for saving me. (날 구원하신 주께 감사) - 전세계를 감동시킨 워십 찬양 베스트 50 중에서
미희 언니처럼 한국을 다녀올까?
어디론가 떠나볼까?
그냥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말까?
...
그런 저에게 참된 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이번 한 주는, 그저 제가 받은 그 사랑에 감격하며 살렵니다.
내게 맡겨진 여러 책임들로 제 머리 속을 채우기 이전에, 그저 감사하며 살렵니다.
나를 위해,
나같은 사람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어 내게 새 생명을 허락하신 그 분을 찬양하며 살렵니다.
언제나 생명수의 근원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새 힘을 공급 받는 우리 청년부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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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saving me.
What can I say?
You are my everything.
I will sing Your praise.
You shed Your blood for me.
What can I say?
You took my sin and shame.
A sinner called by name.
Great is the Lord.
Great is the Lord.
For we know Your truth has set us free.
You've set Your hope in me.
Mercy and grace are mine.
Forgiven is my sin.
Jesus my only hope.
The Saviour of the world.
'Great is the Lord' we cry.
God let Your kingdom come.
Your word has let me see.
Thank you for saving me.
아멘.
Thank you for saving me. (날 구원하신 주께 감사) - 전세계를 감동시킨 워십 찬양 베스트 50 중에서
- 조회수 :
- 8637
- 추천수 :
- 71 / 0
- 등록일 :
- 2005.04.25
- 12:22:03 (*.189.117.231)
- 게시글 주소 :
- http://workmc.org/xe/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