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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여러분 안녕?!
고은영10월이 되니 우스터가 그립네요.
highway 를 달릴때 양 옆으로 보이는 단풍의 물결.....
다들 잘 계시죠?
게시판을 보니, 금요찬양예배도 좀 바뀐것 같군요.
(재욱이가 예배 인도도 하나? 많이 컷군.... ^^)
우리들이 기도하던대로 좋은 목사님이 오셔서 저도 정말 기쁩니다.
멀리있지만...... 그래도 마음은 우스터에 있어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시험도 다 끝나고, 하나님의 은혜로 패스하고, 지금 일하고 있어요.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일을 안하다 하려니..
그래도 학교다닐때 보다 훨~~~ 났죠..
좋은 일자리를 주셔서, 좋은 조건에, 보너스도 받고, 월~금 까지만 일하게 됐어요. 내가 기도하던대로.... 여러분도 같이 기도해 주셨던거 기억나죠?
주일날 일 안하는 직장 얻기로 기도했었는데, 토요일까지 안해도 됀데요.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 짱!!!!
며칠전에 영서엄마랑 통화했는데,
다들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듣고, 교회도 더 좋아진거 같더군요.
저도 우스터 소식 들을때 마다 참 기쁘네요.
자주 소식 전하도록 노력할께요.
안녕.
highway 를 달릴때 양 옆으로 보이는 단풍의 물결.....
다들 잘 계시죠?
게시판을 보니, 금요찬양예배도 좀 바뀐것 같군요.
(재욱이가 예배 인도도 하나? 많이 컷군.... ^^)
우리들이 기도하던대로 좋은 목사님이 오셔서 저도 정말 기쁩니다.
멀리있지만...... 그래도 마음은 우스터에 있어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시험도 다 끝나고, 하나님의 은혜로 패스하고, 지금 일하고 있어요.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일을 안하다 하려니..
그래도 학교다닐때 보다 훨~~~ 났죠..
좋은 일자리를 주셔서, 좋은 조건에, 보너스도 받고, 월~금 까지만 일하게 됐어요. 내가 기도하던대로.... 여러분도 같이 기도해 주셨던거 기억나죠?
주일날 일 안하는 직장 얻기로 기도했었는데, 토요일까지 안해도 됀데요.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 짱!!!!
며칠전에 영서엄마랑 통화했는데,
다들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듣고, 교회도 더 좋아진거 같더군요.
저도 우스터 소식 들을때 마다 참 기쁘네요.
자주 소식 전하도록 노력할께요.
안녕.
- 조회수 :
- 9433
- 추천수 :
- 89 / 0
- 등록일 :
- 2004.10.06
- 20:16:13 (*.189.117.231)
- 게시글 주소 :
- http://workmc.org/xe/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