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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좋은말씀 잘 읽었습니다.
특히 분량이 적당한듯 ..... 합니다 ^^
보통 일을하다가 게시판의 글들을 접하게 되는데..
너무길면 솔직히 읽을 엄두를 못내는게 사실입니다..
적어도 제경우엔 말이죠..
앞으로도 좋은 말씀들 끊임없이 올려주기바랍니다.
>다들 안녕하십니까?
>
>이렇게 조용히 앉아서 글을 쓰니깐 참 좋네요.
>제 생각을 마음껏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을 하나님께 무척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입니다. 14절가지만 나누었습니다.
>한 장을 통째로 올리니깐 읽기에 부담이 되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좀 짧게짧게 나누어 볼까 합니다.
>간단한 말씀과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내용의 묵상..
>성경은 참 놀랍습니다. 말씀이 읽을 때 마다 그 내용이 다르게 보임은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말씀의 살아있음의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
>오늘 내용은 제자들이 서로 내 믿음이 크다는 내용으로
>다툼아닌 다툼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항상 이 말씀을 읽으면서
>"제자들이 배가 불렀구만.. 어쩜 저리 성숙하지 못할까.."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밤 차를타고 학교 기숙사로 가면서
>문득 이말씀이 떠오르며 제가 딱 이 모습이라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제자들과 똑같은.. 배부른 행동, 미숙된 행동을 하고 있었다는 걸
>보게되었습니다.
>
>교회에 저와 친한 한 형제님이 계시는데 서로 친하다 보니깐 이런 저런
>말이 오가면서 서로간의 기분을 상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참 어리석은 사람이라서 제가 받는 상처만 생각했지 남에게 준 상처는
>생각 못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옳다라는 소리없는 행동을 계속했습니다.
>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으로 저에게 가르치심을 봅니다.
>얼마나 놀라고 두려웠는지요..
>말씀을 잘 읽어보세요.. 한 영혼을 실족게 하는 죄..
>얼마나 두렵고 떨리던지..
>
>이 자리를 빌어서 그 형제에게 다시한번 전심을 다한 사과를 합니다.
>그리고 나의 모습에 대한 용서를 구합니다.
>
>
>
>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
>(없음)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
>
>
특히 분량이 적당한듯 ..... 합니다 ^^
보통 일을하다가 게시판의 글들을 접하게 되는데..
너무길면 솔직히 읽을 엄두를 못내는게 사실입니다..
적어도 제경우엔 말이죠..
앞으로도 좋은 말씀들 끊임없이 올려주기바랍니다.
>다들 안녕하십니까?
>
>이렇게 조용히 앉아서 글을 쓰니깐 참 좋네요.
>제 생각을 마음껏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을 하나님께 무척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입니다. 14절가지만 나누었습니다.
>한 장을 통째로 올리니깐 읽기에 부담이 되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좀 짧게짧게 나누어 볼까 합니다.
>간단한 말씀과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내용의 묵상..
>성경은 참 놀랍습니다. 말씀이 읽을 때 마다 그 내용이 다르게 보임은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말씀의 살아있음의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
>오늘 내용은 제자들이 서로 내 믿음이 크다는 내용으로
>다툼아닌 다툼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항상 이 말씀을 읽으면서
>"제자들이 배가 불렀구만.. 어쩜 저리 성숙하지 못할까.."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밤 차를타고 학교 기숙사로 가면서
>문득 이말씀이 떠오르며 제가 딱 이 모습이라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제자들과 똑같은.. 배부른 행동, 미숙된 행동을 하고 있었다는 걸
>보게되었습니다.
>
>교회에 저와 친한 한 형제님이 계시는데 서로 친하다 보니깐 이런 저런
>말이 오가면서 서로간의 기분을 상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참 어리석은 사람이라서 제가 받는 상처만 생각했지 남에게 준 상처는
>생각 못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옳다라는 소리없는 행동을 계속했습니다.
>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으로 저에게 가르치심을 봅니다.
>얼마나 놀라고 두려웠는지요..
>말씀을 잘 읽어보세요.. 한 영혼을 실족게 하는 죄..
>얼마나 두렵고 떨리던지..
>
>이 자리를 빌어서 그 형제에게 다시한번 전심을 다한 사과를 합니다.
>그리고 나의 모습에 대한 용서를 구합니다.
>
>
>
>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
>(없음)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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