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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2002년 새학기를 시작하면서..
할렐루야!
자! 사랑하는 청년부 여러분
이번 주일을 기점으로 우리 청년부는 또 새로이 출범(?)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말그대로 미약 그 자체였으나 두달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더욱 많은 임원들이 하나님을 위해, 우스터 교회를 위해 모였습니다.
처음 청년부가 조직될 당시 우리들은 걱정과 근심속에 있었습니다.
과연 사람들이 교회에 모일까, 우리가 과연 교회를 위해 일할 수 있을까..
우리는 두려웠습니다. 그러한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소박하게 청년부를
조직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의 걱정은 하나님 이름앞에 정말 쓸데없는
일이었습니다. 회장의 부재속에서도 임원들은 열심히 모이기에 힘썼고
서로 격려하고 다독여 주어 교회의 또 하나의 기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게다가 기존 임원만큼의 청년이 교회에 새로 출석함으로 단 두달만에
두배에 달하는 멤버가 조직이 되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모두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사람들이고 올바른 길을 가려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몸과 머리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하시는 명령을 머리로 받아 몸으로 행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힘을 냅시다.
우리 우스터 교회는 21년 역사의 교회입니다. 인간의 나이로 따지면
가장 파릇파릇한 청년의 나이입니다. 우리 저력을 모아봅시다.
청년같이 싱싱하고 푸르른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임원하나하나가
힘을 뭉쳐봅시다. 감사합니다.
2002년 새학기를 맞이할무렵
청년회장 신하석 드림
청년회장 인사드립니다.
겸손컨셉신회장2002년 새학기를 시작하면서..
할렐루야!
자! 사랑하는 청년부 여러분
이번 주일을 기점으로 우리 청년부는 또 새로이 출범(?)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말그대로 미약 그 자체였으나 두달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더욱 많은 임원들이 하나님을 위해, 우스터 교회를 위해 모였습니다.
처음 청년부가 조직될 당시 우리들은 걱정과 근심속에 있었습니다.
과연 사람들이 교회에 모일까, 우리가 과연 교회를 위해 일할 수 있을까..
우리는 두려웠습니다. 그러한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소박하게 청년부를
조직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의 걱정은 하나님 이름앞에 정말 쓸데없는
일이었습니다. 회장의 부재속에서도 임원들은 열심히 모이기에 힘썼고
서로 격려하고 다독여 주어 교회의 또 하나의 기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게다가 기존 임원만큼의 청년이 교회에 새로 출석함으로 단 두달만에
두배에 달하는 멤버가 조직이 되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모두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사람들이고 올바른 길을 가려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몸과 머리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하시는 명령을 머리로 받아 몸으로 행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힘을 냅시다.
우리 우스터 교회는 21년 역사의 교회입니다. 인간의 나이로 따지면
가장 파릇파릇한 청년의 나이입니다. 우리 저력을 모아봅시다.
청년같이 싱싱하고 푸르른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임원하나하나가
힘을 뭉쳐봅시다. 감사합니다.
2002년 새학기를 맞이할무렵
청년회장 신하석 드림
- 조회수 :
- 8989
- 추천수 :
- 91 / 0
- 등록일 :
- 2002.08.26
- 10:44:11 (*.189.117.231)
- 게시글 주소 :
- http://workmc.org/xe/1006